합천 핫한 카페, 로우풀 Lowful
대구서 가까운 경남 합천에 핫한 로우풀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사림이 별로 없어 좋았는데 순식간에 가득 찼어요 로우풀카페의 트레이드마크 핑크핑크 입구 찾다가 여긴가 싶어 들어갔어요 입구 못 찾을 뻔.. 날씨가 더워 그런지 짜증이 가득한 표정의 딸램쓰 우리 아들램은 언제나 호기심이 많지요 합천댐을 보고선 오는 길에 봤다고 자랑을.. 3층 야외테라스는 노키즈존입니다 이해는 하지만.. 노키즈존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웰컴키즈만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야외테라스에선 합천댐이 한눈에 보이고, 수상레저를 즐기는 모습도 시원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참에 가서 타보려다가 반대해서 실패... 갬성은 좋아요 다행히 아무도 없어 이런 사진을 찍었지만 저 배경에 우리 아이들 사진을 담을 수 있었으면 다 좋았겠다....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