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샤 철마에 진짜맛집 철마연밥!
부산.. 한시간반거리라서 의외로 자주가게되네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하기로하고 짐을풀어놓고 여기저기둘러보던길 처음이아닌지라 구경보다는 먹으러다니는 투어를 생각하던차.. 철마연밥이 맛있다는 소리가들린다 철마연밥? 철마연 밥? 그게뭐지 철로만드는 밥인가? 철 마연밥? 뭐..맛있다는데 가보기로했지 아..와이프에게 운전을 맡겼는데 뭔가..길이 이상하다 시골길? 그것도 20분을 가는 시골길? 여기가 맞나 40분정도를 가는 내내 의심스러웠지만..일단 가기로함 막상갔는데 문닫았으면어쩌지?했으나 이미 가고있는걸 어쩌겠어..라고 그냥갔다 바로앞마당이주차장 뭔가..전경을보자마자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이녀석을 보고 그랬던걸까ㅋㅋ 세상편하다 테이블에올라와서ㅠㅠ 자빠져 자고있다 사람이오든말든 무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