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뭔가 자기개발 관련해서 책만 읽다가, 결국엔 실행이다 싶어 새해 들어 배달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정말 크기 느낀건, 실행이 답이다 라는 것입니다
저는 쿠팡이츠를 주로 사용했어서 시작은 쿠팡이츠배달파트너로 시작했어요
그러다 배민이 수수료도 높고 배정도 잘된다는 얘기를 듣고 시작한 배민.
둘 비교의결론은….
의외로 배달사고에서 발생했습니다
쿠팡이츠배달파트너는 뭔가 느낌이 좋습니다
연결도 잘되고, 고객들의 요청사항 등 주소를 안내하는 것도 자연스러워요
길안내 안내도 티맵도 가능하고요( 배민은 네이버 & 카카오맵만 가능 - 제일 큰 불만이자 애로사항)
이 점에서 가장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사용하다보면 쿠팡이츠배달파트너는 티맵연결도 필요없습니다. 어플 자체에서 최적의 경로를 알려주거든요
초반에는 티맵을 사용했었는데, 갈수록 외부어플은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어플 자체에서 안내해주는 경로가 오토바이에 더 최적화 돼있습니다.
멋있어요
오늘 배민 배달사고(오배달)을 내고 나니까
쿠팡이츠가 더 대단해 보입니다
만약 그 사고건이 쿠팡이츠 배달이었다면 사고를 내지
않았을겁니다
실제 배달을 3주정도 해본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처럼 쿠팡이츠로 배달을 시작하신다면
꽤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에 도움되고자 추천인 이벤트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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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추천인에 저를 입력하시면 관련되는 비용은 어려운분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저도 애가 있다 보니 고아원이나 보육원쪽으로 생각중입니다
무엇보다 라이더를 하시려는 분들..
항상 안전하게, 천천히, 슬로우 를 되새기면서 배달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배달히면서, 슬로우 슬로우, 천천히 천천히
를
천번 만번 되새기면서 했네요
조금 늦어도 나를 기다리는 가족들 품에, 아빠를 기다리는 아들딸, 아들을 기다리는 부모님께 다행이다 를
선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언제나
안전하게 운전하십시오
오배달 같은 배달사고는 그저 돈으로 책임지면 됩니다
허나,
사고나면 가족들에게 더 큰 짐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안운하십시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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