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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용산 어린이정원에 다녀왔어요
여기저기 만들기체험, 공연 등을 즐기다가
여기저기 방문하고 스탬프를 찍어오면 룰렛을 돌려 선물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방문자가 너무 많아 선물을 받으려는 대기줄도 엄청낰ㅅ어요
솔직히 부모입장에서 그 선물들은 정말 별거 아닐 수 있았어요 그래서 뙤약볕에 100m, 200m 줄서느니 그냥 안받고 말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이들은 절대 아니었어요

선물이 뻔히 뭔지 알아도..
나는 다 겪어보고 경험해봤어도..
그 경험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설명하고, 이거 별거 아니니까 그 줄설바에는 딴거하자 라는 말이 통하지 않아요

우리도 그러지 않을까요?
의무교육 등을 다 합쳐 태어나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교육을 받고 스스로 공부도 하였는데,
그것들은 다 어디갔는가..

진정한 자유는 무엇일까요?
요즘 사람의 지식보다 AI가 빅데이터, 딥러닝으로 습득한 지식이 더 많고 모르는게 없다는데
과연 사람이 AI처럼 모든것을 다 알면
자유로울까요?

조는 쾌락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아직도 성인이 못되고 이모양이겠죠
하지만 성인은 과연 자유로운가..
무엇으로부터..?

자유가 무엇인지..
8세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돌아오는 답은..
숙제안하고 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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